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crosoft Outlook (문단 편집) == 기능 == 기본적으로 [[이메일]]과 [[달력|캘린더]], 연락처를 관리할 수 있으며, 이메일로 받은 업무를 다른 [[Microsoft Office]]로 옮겨서 처리할 수 있다. Outlook.com 웹메일 주소는 Exchange Server에서 지원하는 OWA(Outlook Web Accesse)를 베이스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아웃룩 클라이언트와 Exchange Server에 특화되었다. 인트라넷을 Microsoft Active Directory로 구성하고, 이메일 서버로 Microsoft Exchange를 사용하고 이메일 주소도 Outlook.com으로 사용하고 클라이언트도 아웃룩을 사용하면 완벽하게 통합된다. 지메일을 등록하면 오류가 제법 발생한다. 오피스의 애플리케이션들 중 가장 체감 가격이 높은 것이 Outlook이라고 할 수도 있다. 아웃룩이 포함되지 않은 Microsoft Office(Home/학생)와 포함된 Microsoft Office(Professional)이 가격 차이가 십만 원이 넘는다. 다만 Word, Excel을 따로 구입할 경우 Outlook만 특별히 비싼 것은 아니다. 전부 비싸다. 단지 이런 식으로 어플리케이션을 하나씩 구매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Word+Excel 등으로 구성된 "Home/학생용 Microsoft Office"와 Word+Excel+Outlook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용 Professional Office" 둘 중에서 고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전문가용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실질적으로 Outlook이 비싼 것이다. Office 2000부터 각 프로그램마다 테마(아이콘 등) 색상이 들어갔는데, 아웃룩은 원래는 노란색~금색이었다. 2010까지는 색상이 유지되어 Windows 및 Microsoft Office 깃발의 4색을 얼추 완성[* 빨간색은 PowerPoint(주홍색~다홍색), 파란색은 워드(남색), 초록색은 Excel(풀색~어두운 녹색), 노란색은 Outlook(금색)]하였지만, 어째서인지 2013부터는 HTML 링크에 쓰이는 것과 거의 같은 파란색으로 바뀌었다. 그 후 Microsoft Office Suite에 노란색 계열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없다. [[http://answers.microsoft.com/ko-kr/msoffice/forum/msoffice_outlook-mso_win10/pc-%EC%95%84%EC%9B%83%EB%A3%A9/bba7d7b4-3e4d-4c2c-8d91-54dbb2032a05|iCloud 일정과 동기화시, PC버전에서만 30분씩 지연 후 표기가 되는 이슈가 발생하고 있다. Windows 10 서비스 이후 발생한 문제로 보이며, Microsoft 측에서는 이슈 해결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내놓고 있지 않고 있다.]] Microsoft Office 2010에서부터는 기존에 Internet Explorer 엔진에서 자체 내장엔진으로 웹페이지를 읽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로서 보안이 매우 높아졌지만 웹호환성에서는 매우 좋지가 않아서 웹메일과 아웃룩2010의 결과물이 많이 다른 경우가 꽤 있었다. 2013과 2016을 거쳐 호환성이 '조금' 개선되었지만... Outlook 2010의 기본 프로필 이미지가 [[빌 게이츠#s-5|빌 게이츠의 1977년 무면허 운전 체포 당시 머그샷 사진]]의 실루엣과 완전히 일치한다. [[https://skeptics.stackexchange.com/questions/48565/was-bill-gates-mugshot-photo-used-in-2010-as-a-template-for-outlook-contacts|#]] 2019에서는 메일을 보내면 Outlook을 지원하지 않는 메일은 winmail.dat파일로 보내지게 된다. 그래서 첨부파일이나 또는 메일 내용이 제대로 표시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 특히 네이버 메일... Gmail로 하면 해결이 된다. 이 문제는 Microsoft가 표준 메일을 사용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라고 한다. [* 2019에서만 발생하는 문제라기보다는 다른 버전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 Outlook 전용 형식인 '서식 있는 텍스트'로 지정하여 작성할 경우 발생한다. 수신 측 서버에서 Outlook 전용 발신 형식인 TNEF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반 텍스트' 또는 'HTML'형식으로 작성해야 하며, 레지스트리 편집을 통해 TNEF을 강제로 비활성화해도 된다. 그런데도 같은 문제가 계속 발생할 경우 인코딩 언어 설정을 확인하고 변경해 줄 필요가 있다.] [[안드로이드]] 버전 Outlook 앱이 시스템에 '[[Bing]]으로 검색하기' 옵션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